본문 바로가기

__mytop

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자나

바로확인

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자나 관련내용 확인 해 보시겠습니다.

 

알아보자 :: 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자나

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자나

 

사랑니는 인간의 구강 내 치조골에서 가장 안쪽의 세 번째 치아를 말한다. 유전자가 다르기 때문에 사랑니는 보통 16 35세 사이에 자라며 일생에 마지막으로 생기는 치아이다. 이 시기 사람들의 마음이 성숙해 사랑니라는 이름이 붙었다. 그럼 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잘까요, 아니면 똑바로 누울까요? 바로 이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.

 

 

 

 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자나

 

●  일반적으로 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자나 똑바로 자나 주로 사랑니를 뽑는 경우를 보는데, 왼쪽이나 오른쪽 사랑니 뽑으면 나서 출혈이 심하다면 발치된 상처를 누르고 반복적으로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잠을 잘 때 옆으로 자도록 권장한다. 왼쪽과 오른쪽 사랑니를 뽑는다면 잘 때 최대한 똑바로 눕고 베개를 높이 받쳐 상처에서 피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 사랑니를 뽑은 뒤 상처에서 피가 나지 않고 24시간이 지났다면 옆으로 자거나 똑바로 누워도 괜찮고 큰 영향은 없다. 또 사랑니를 뽑은 후에는 주의할 것을 권고하고 출혈이 심하면 병원에 더 있다가 지혈이 되면 자리를 뜨는 것이 좋다. 그리고 음식에 있어서는 상처 감염을 일으키지 않도록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최대한 적게 섭취하도록 주의해야 하다.

 

 

●  건강한 120세인생 추가지식 : 사랑니 통증을 완화하는 가장 빠른 방법

1. 진통제 사용

 

●  사랑니 통증은 소염제를 복용하여 완화해야 하며 통증이 심할 경우 의사의 지도하에 소염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.

 

●  메트로니다졸과 같은 약물은 경구 복용해도 효과가 굿 좋아요. .

 

●  동시에 일부 얼음을 비닐 봉지에 넣고 수건으로 감싸서 부은 부위에 넣으면 통증을 줄일 수 있다.

 

2. 식염수 세척

 

●  사랑니가 아프면 국소 세척을 하고 의사의 지도하에 1 3 과산화수소 용액, 생리식염수 또는 기타 멸균 용액으로 헹군 후 환부에 3 요오드글리세롤을 바르는 것이 좋다.

 

●  또한 복합 붕사액 또는 푸라실린액 등과 함께 하루 여러 번 칫솔로 양치를 해야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.

 

3. 구강위생

 

●  일반적으로 사랑니가 나면 염증으로 인해 붓는 경우가 많다면 꼭 구강 청결을 중시하고 아침저녁으로 올바른 칫솔질을 하도록 한다. 그리고 식사 후 가벼운 소금물로 입을 헹구면 염증의 증상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으며 붓기 감소 및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.

 

●  또 사랑니가 난 부위를 혀로 핥아 통증을 증가시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.

 

●  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잘지 똑바로 누울지 관련 건강 디테일 설명 드렸습니다.

 

가족 및 친구와 함께 즐기는 여행은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킵니다.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축적합니다. 

포스팅 해드린 내용은 사랑니 뽑으면 옆으로 자나 관련 정리 입니다.   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.